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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당!~/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3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32화 # 132 '격납고', 그리고 프레임 기어. 모니카에 안내 된 검은 건물에 들어가면 무엇보다 그 규모에 놀랐다. 어떻게 된거야 이건? 분명하게 외부에서 본 모습보다 훨씬 넓다. '격납고'의 이름 그대로 안은 마치 창고 지역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좌우로 몇 개의 튼튼한 것 같은 큰 셔터가 닫힌 상태로 늘어서 있었다. 그러나 어디까지 있는 거야 이거. 저쪽 끝이 보이지 않는 거야. "어떻게 된거야 이거?" "놀랐지?"격납고 "속 공간 마법이 사용되고 있고, 외형보다 훨씬 넓은 거야. 라고 말해도, 전부의 옷걸이가 묻혀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지만' 내'저장소 '와 같은 것일까. "저장소"의 경우는 시간도 멈추는 것 같은데. 뜨거운 스프를 넣어도 몇 시간이 지나도 뜨거운 채로 꺼낼 때문에.. 2016. 12. 4.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31화 # 131 고도, 그리고 파이프 렌치. 그 섬은 바로 절해의 고도라고 할 수 있는 존재였다. 바빌론으로 하늘에서 확인하면 잘 안다. 검색해 보았지만, 사람은 살고 있지 않는 것 같았다. 완전한 무인도 인가? 우선 하늘에서 알 수 있게 열어 모래로 전이한다. 이 섬을 발견한 소환수인 새가 이곳으로 날아왔다. 크네. 학 같은 새이지만 날개가 얇은 에메랄드 그린이다. "여기에서 바로 앞에 있는 한 숲에 그 유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깨에 멈춘 홍옥 내게 그렇게 전해왔다. 똑바로 라고해도 완벽한 정글입니다. 뭐, 그런 큰 섬으로도 없으니 빨리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정말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이 올까?" "검색 한 바로는 말이야. 적어도 인간은 없다" 가끔씩 정글의 방해 지엽을 칼로 자르며 야에가.. 2016. 12. 4.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30화 # 130 놀라움의 아침, 그리고 4번째. "으응............?" 아침에 좀 속에서 눈을 열면 정면에 멍하니 여자의 얼굴이 보였다. 연결 아침햇살에서 새근 새근 기분 좋은 듯이 숨소리를 내고, 내 옆에 잠 들어있다. 「...... 뭐야 유미나인가 ...... " 약혼자인 소녀의 얼굴에 안도하고 다시 눈을 닫는다. 몸을 비틀자 그녀가 손을 뻗어 안겨왔다. 나도 거기에 저항하지 않고 그녀를 껴안는다. 부드럽고 좋은 냄새이다. 왠지 안정됀다. 조금만 강하게 꼬옥 껴안고 "응 ......"라고 귀여운 목소리를 흘렸다. 이건 좋네. 언제 까지나 안고 싶은데...................................................................................... 2016.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