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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당!~/용사도 순살하는 최강 생물

용사도 순살하는 최강생물 5화

by Archer 2016. 12. 17.

5 화 죽음의 암흑 기사

오늘 3 화째

 말 위에서 내뿜는 창의 일격은 거기 미남 목구멍을 확실하게 포착했다

 , 맞지 않았지만

 내가 점프하여 가지리(ガジリ뭔지...)하고 치아에 제대로 씹어 때문이다

"꼬마용!? 뭐하는 검까?"

"호가호고고호가호곳(좋으니까 나 한테 맡겨 둬)" 

 아마 전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나는 눈앞의 적에게 의식을 옮긴다

 턱에 조금 힘을 넣으면 파킷하고 소리가 창에 금이 갔다그럼 다음은 전력으로 --- 좋고, 망가졌다

 과연 경계했는지, 암흑 기사 카이덴는 말과 함께 후퇴한다

 깨진 창은 버리고 허리에서 시커먼 칼을 뽑아낸다

 용의주도하네"그럼, 어떤 공격 방법이 유효한 걸까

 굽거나 얼거나 아니면 다른 속성 인가단순히 갑옷마다 부수는 것도 있나내가 머리를 일하고 있으면, 카이덴가 무려 입을 연다.

"Yamjunhi juckwu myeon johwatcletende" 

 굉장히 감기 혀로 발음이다

 듣기 괴로운 때문에 보통으로 말하면 말야

"특별히 지금 지난다면 쫓겨하지 주어도 좋단거야

"nuwui gogirul nega mukgetta" 

"아 맞다. -라도 좋지만, 그 혀는 그만 감기면 안됄까? 음질이 굵직한 때문에 무슨 말하고 있는지 잘 나도 못하고

"gurumyeon juckara"

 암흑 기사가 이덴의 검은 말이 울다, 앞발로 나를 부수려고 온다피할 수 있지만, 특별히 그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손을 들어 떨어진 발굽을 잡았다

"anit!?" 

 검은말의 발이 완전히 멈춘 것을 암흑 기사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저런 작은 몸을 왜 부술 수 없다고 격분하고 있다

"간단한 이야기로, 마력이 부족하지 않는거야. 그래, 다음은 이쪽 차례 한.

 뜨거운 먹이를 식힐 때처럼 가늘게 숨을 내 쉰다

 검은 말의 발이 곧 얼어붙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위에 타고 있던 암흑 기사는 위험하다고 느꼈는지 속공으로 뛰어 있었다

"히힝!?" 

 왜 나를 배신하는 거야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말은 암흑 기사에 시선을 보낸다, 그리고 눈을 빗나가게 근처에 그 마주 성격의 나쁨이 간파 할 수 있다

"동정하지 않지만

 수직으로 점프해 맞은 총알 점프로 검은 말의 머리를 파괴시켰다

 너의 패인 글러먹은 마주에 잡혀 버린 것이다라고 말하시고 나서 도망친 암흑 기사로 향한다

"일단 기른 애완 동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녀석치곤 재대로된 놈은 없다. 이것은 나의 지론이지만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

......

도망쳐도 소용없어. 너의 무딘 다리는 1초만에 따라잡을수 있어

"......"

"공포에서 움직일 수 없게 버린 것인가? 한심한 놈이다

"...... " 

 이상한데 도발을 타고 오지 않는다

 카운터 한방에 끝내고 싶었지만, 여기에서 가는 수밖에 없다니까

 호흡은 이렇게 가볍게 숨을 들이 마신 곳에서 암흑 기사가 호응하도록 전력 대쉬

"하게 냅둘까보냐!" 

"오 너 ...... 너는 재대로 말할 수 있잖아

 조금 전까지 감긴 혀는 뭐냐캐릭터 만들기라든지 마물도 필요한 일이야

 척 내려왔다 칠흑의 검을 재대로 보고 , 나는 손톱으로 대응하기로 했는데 ...... 

"안됌다! 그 검은 칼은 상대의 마력을 빨아들이는 검돠ーー!" 

 갑자기 그런 말을 해도, 나의 팔은 이제 멈출 수없어서. 

 카킹, 그리고 일반적으로 검을 쳐 버렸다확실히, 순간 몸에서 뭔가가 빠져 나가는 느낌은 있구나

"멍청한놈, 나의 암흑 검의 흡수량을 얕보지마라

"쿠히히히이, 맛있쪙!~ 녀석의 마력 최고급 품질이라구우우우

 , 칼까지 이야기 한거야

 암흑 기사만으로도 겐나리한데(ゲンナリ이게 뭔뜻인지 아시는분?), 또한 말도 안돼는 캐릭터가 추가되 버렸다

 이런 건 두 사람 한변 상대하는 나의 몸에 되어라

 그리고 마력을 피운 탓인지 암흑 검의 크기가 상당히 커지고 있다

 폭이 넓어지고 검 몸도 오십 센티미터 증가했다

"암흑검은 마력을 흡수하면 흡수할수록 강해진다

""지금의 공격력은, 아까의 배는 올라갔다. 받아봐라

 좌우 다양한 각도에서 나를 배려고 왔지만 칼 근육 자체는 별거 가 없다확실히 눈으로 쫓는다모든 손톱과 꼬리 가드한다

 하지만 이곳은 막아도 만져 수만 있다면 좋은 것 같았다

"크 히 쿠 히 크 히이이 이이극상의 마력 덕분에 나는 점점 성장해가는 거야 --- " 

 햐핫하고 기분 좋은 모습의 암흑 검그도 그럴 것이이제 그 검신은 대검이라는 장르에서도 쫓겨날 정도의 크기이다

 길이는 수십 미터는 넘어 있고, 폭도 두 미터 라든지 오버 해 버리는 레벨

 초 거대 칼을 표현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도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는지도 모른다

 제대로 사용할 경우의 이야기이지만 있어요

"구누누누 ......, 구누누누누 ......

어이 가이덴, 빨리 나를 잡아

"너무 ...... 무거워 ...... 죽을것 ...... 같아

 도슨, 그리고 협곡에 울리는 굉음이 나고 거대한 검이 바닥에 떨어진다

 크기가 커진 이상 무게도 당연히 증가 해 간다암흑 기사의 힘에 와서는 걷잡을 수 없게 된 것 같다

"이 바보, 나 없이 어떻게 이길 생각이야! " 

"닥쳐, 소지품의 주제에 나에게 명령하지마! " 

 콩트인가 적을 내버려두고 심각하게 말싸움 시작에서 웃어버리겠다

 하지만 눈앞에서 완전히 무시되는 것은 상당히 화가 나는구나그런 것으로, 오른손에 전격을 씌우지 시키기로 했다브레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유용한 것이다 이 육체

 주인에게 고함 마구 대검에 나는 오른손으로 만진다

"아가가가가 가가가가 가가가가가갓! ? " 

 전력이 높은 것 답게 감전사에 다다를때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암흑 검 ......? 대답을 해 암흑거어어엄!" 

"소용 없어, 이제 대화 할 수 없디 때문에

", 네놈 잘도, 나의 암흑 검을 ......" 

"적의 앞에서 노닥거리는게 나쁜거야 다음은 니 차례니까 빨리 당할 준비 해 두어라

 적당히 귀찮졌기 때문에 강하게 말한다

 암흑 기사는 조금 신중하게 한 후 조용히 말했다

"검은 마를 빼앗기고 암흑 검 까지도. 나의 전력을, 깎아 내리겠다는건가 ....... 확실한점은 ...... 이것밖에 없다 ......" 

 , 갑자기 암흑 기사의 분위기가 돌변 했군

 뭔가 최후의 수단으로도 낼 생각인가, 풀 헬름을 분리하는 움직임을 한다동시에 뒤에서 경고의 외침이 발사되었다

"꼬마용 조심해! 암흑 기사는 궁지에 몰린 때 그 모습을 드러내라고 들었어 뭔가 위험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틀림 없슴돠

 자주 묻는 패턴이라고 메두사 같이 본 것을 석화시키는 눈이 있다든가. 

 그것의 상위 호환 즉사시키는 힘 따위라면 위험지도 .. 

 암흑 기사의 발 밑에 투구가 굴렀다얼굴이 완전히 노출 된 것이다거기에 있던 얼굴은 섬뜩한 해골도 얼어붙게 못생긴 얼굴도 아니었다

 - 파치파치한(パチパチ뭐라해야하냐?) 큰 눈

 - 부르르 통통 입술 

 - 경단 같은 둥근 외곽선 

 - 얇은 핑크색의 예쁜 피부 

 피부색 이야말로 핑크지만, 그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 자체단적으로 말해서, , 귀엽다

 갓난 아이같은 귀여움 있는 얼굴을 하고 있어, 과연 나도 눈을 보고 말은 거야

", 여러 가지, 죄송해요. 반성하고 있어요

 파치파치한 눈을 깜박거리면서 코에 걸린 목소리로 사과 오는 거야

 그러니까 이것은 그겁니까항복할테니까 이 큐티 페이스를 보고 용서주세요,라는 것

"뭐랄까, 귀여운 얼굴이 최종 병기인건 의외 였어

"반성 ...... 하고있어요 ......" 

"돌변하고 대단히 귀엽데 되었잖아

"...... 미안 해 돌려줄수 있어? " 

 부들 부들, 하고 몸을 좌우로 흔들어 호소해오는 암흑 기사이런게 죽음의 암흑 기사 자칭하고 있어 화가 난다. 다른 기사 계 마물들은

"그렇네. 그 얼굴을 봐서 내세에서는 용서할게

"와우, 고마 ...... 내세 ?? 그거 지금 세상에선?" 

"세상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도리얏!" "구와아아앗!?" 

 총알 박치기 일격으로 어이 프리티 페이스 조르는 시간은 끝났다

 얼굴은 귀엽고도 행동은 기분나빴으니까그것이 패인 것이다

 , 대단히 시시한 싸움 였어

 그렇게 생각하면서 거기 미남의 모습을 확인한다

 프루루루루하고 몸을 떨고있다

", 두근했다?" 

", , , ,

"?" 

"굉장함돠! 굉장히 강하잖슴까 꼬마용씨!" 

 흥분했습니다 감동했습니다 하고 나를 안고 거기 미남은 빙글빙글 돌고 신나게 돈다

 회전 목마입니까, 그만해주세요

"꼬마용씨, 정말로 뭐임까?" 

"그냥 용입니다

"믿을 수없어요. 꼬마용씨는 드래곤 중에서도 절대 상위 종이라고 생각함돠

"그런데 왜 씨 라고해? " 

"경칭 생략하면 죽을것 같아섬돠! " 

 싫다 이 녀석 솔직히 너무 반대로 죽을 유형이다!

 

 

 

후기: 암흑기사 히로인 각이였는데 아니였네....

그리고 암흑검 말투보니까 카심이 생각나서 들어올때 짤은 카심으로 하갔으

아! 그리고 거기미남씨 있죠? 그거 말투 계속 ~스 이런식이여서 ~임돠!~ 이런식으로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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